프랭크 커핀바…. 두번째 방문…
어제는 친한 동생과 두번째 방문을 했다.
저녁에도 역시 매력적인곳…
카페일까…바일까…둘다 참 잘 어울리는 멋진곳.
동탄 호수공원과 인접한 카페.
시그니처 메뉴와 와플을 정말 맛있었다.
그러나 조금 걱정인것은 다이어트중인데 이렇게 달달한것을 자꾸먹어도 되는것인지.
그래도 와플과 커피는 환상적인맛…
이곳만의 분위기와 커피향이 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저녁 8시정도…
다시한번 나에 핸드폰사진에 담고 싶어서 찍었다
가끔 수다떨고 싶을때 저녁에 가면 어떨까. 낮에는 손님이 많은듯.
